상단여백
HOME 뉴스 교육
진천 한천초, 작은 음악회로 예술 감성 꽃피우다예술로 하나 되는 학교, 학생들이 만들어가는 따뜻한 무대
▲ 진천 한천초, 작은 음악회로 예술 감성 꽃피우다

진천 한천초등학교는 4월 23일(금) 오전 10시 20분, 교내에서 학생회장 우지현 학생의 사회로 작은 음악회를 열어 학생들이 다양한 악기 연주를 통해 예술적 감성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음악회는 방과후 활동과 정규 수업을 통해 갈고닦은 학생들의 연주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첼로, 바이올린, 피아노, 리코더, 플루트 등 다양한 악기가 어우러져 교내에 따뜻한 음악의 울림을 전했다.

학생들은 서로의 연주를 경청하며 자연스럽게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무대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여러 학년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협력과 배려의 의미를 느끼는 계기가 됐다.

한천초등학교는 평소에도 ‘한천 어울림 오케스트라’를 운영하며 학생 중심의 음악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또한 예술드림거점학교 운영 및 강세황 아트클러스터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천초등학교 심미경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음악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재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