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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제7대 김희식 상임이사 취임35년간의 공직 경험, 도로 및 공항기술사 자격을 보유한 지역 건설사업 전문가

충북개발공사(사장 김순구)는 24일 신임 상임이사에 김희식 전 충청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희식 신임 상임이사는 한밭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충북대학교 산업대학원에서 도시공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89년 진천군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한 뒤 △충청북도 수자원관리과장 △증평군 부군수 △충청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을 역임하는 등 35년간 기술 행정 분야에서 근무한 전문가이다.

김희식 신임 상임이사는 도로 및 공항기술사 자격을 바탕으로 지역개발과 기반 시설 확충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공공개발 사업의 기획부터 시행까지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상임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공사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직원들과 함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 발전을 선도하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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