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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초등학교(교장 전순억)는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4월 23일)’을 맞아 24일(금) 독서주간 행사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독서 의욕과 저작권 의식을 높였다고 밝혔다.
대표 프로그램인 ‘나만의 입체 선물책 꾸미기’는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전교생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완성 작품은 교내에 전시될 예정이다.
연체 도서 반납 시 대출 정지를 해제해 주는 ‘대출 정지 아브라카다브라’, ‘책빙고’ 미션과 캡슐 뽑기 이벤트 등도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했다.
이와 함께 학급별 도서관 이용 예절 및 저작권 교육과 독서 서약 활동을 운영하고, 4~5학년 대상 작가와의 만남도 진행했다.
6학년 심세현 학생은 “입체북 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책을 나누며 독서에 더 관심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
전순억 교장은 “학생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성숙한 독서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속리초등학교는 충청북도교육청 지정 독서인문소양교육 연구학교로, 특색 있는 독서교육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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