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김동구·김종필·신창섭 3파전
더민주 송기섭·이수완…무소속 김진옥
진천군수 재선거와 관련, 현재까지 예비후보는 6명이다.
새누리당 3명, 더불어민주당 2명, 무소속 1명 등이다.
새누리는 김동구(57) 전 진천군의원, 김종필(52) 전 충북도의원, 신창섭(66) 진천군의회 의장이 경선 준비를 하고 있다.
김동구 전 의원은 출마의 변에서 “생거진천의 무한한 힘을 발휘해 잘사는 경제진천, 복지진천, 건강진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종필 전 도의원은 “세일즈 군수로 지역경제 활성화, 실용적인 농·축산업 정책 완성, 차별 없는 균형발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신창섭 군의장은 "지난 5대와 현재 군 의회 의장으로서의 경력을 토대로 군의 행정 전반적인 분야에서 업무를 탄력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송기섭(59)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과 이수완(55) 전 충북도의원이 경선을 치른다.
송기섭 전 청장은 △인구 15만 시대에 대비하는 진천시 기반 구축 △예산 5천억원 군민소득 5만불 시대 조기 견인 △선진복지 농업 육성을 통한 농업소득 증대 등의 공약을 내놓았다.
이수완 후보는 "미래와 꿈을 키우는 교육문화, 더불어 잘사는 평생복지, 기업과 주민이 신명 나는 지역경제, 농민이 살맛 나는 부자농촌, 지속 가능한 행복도시를 업그레이드해 희망의 땅 진천군 건설을 이루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무소속으로는 재경진천읍민회장을 맡고 있는 김진옥(여·69·) 씨가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 후보는 “물 부족 국가로 공업·농업용수는 물론 식수해결이 중요하다. 진천지역은 1000여개의 공장이 있고 생거진천쌀로도 유명하다, 용수 공급을 위해 초평, 백곡, 이월저수지의 수량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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