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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작은음악회’ 개최
▲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작은음악회’ 개최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 미래융합대학은 4월 25일(토) 교내 야외무대에서 재학생, 교직원,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작은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성인학습자들에게 정서적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대학 구성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열린 행사로 운영돼 대학과 지역사회 간 교류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미래융합대학 학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충주생활악기 오케스트라의 공연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참석자 간 자유로운 소통과 교류의 시간이 마련돼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음악회는 공연과 다과 등 행사 운영 전반이 기부를 통해 이루어져 의미를 더했다. 지역사회와의 협력 속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한 사례로 평가된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바쁜 일상 속에서 음악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었고, 같은 길을 걷는 동료들과 교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미래융합대학 연익준 학장은 “앞으로도 성인학습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따뜻한 대학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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