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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대소원초중학교, 미얀마 학교에 학용품 기부나눔 실천 앞장
▲ 충주대소원초등학교 학용품 기부

충주대소원초중학교(교장 이혜진)와 사단법인 청소년이 미래다(대표 허경회)는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모은 학용품을 미얀마 학교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도움이 필요한 해외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응원하고, 학생들에게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체험하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사용하지 않은 새 학용품과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학용품을 자발적으로 모아 기부에 참여했다.

기부된 학용품은 오는 4월 27일(월) 학교를 방문하는 선교사를 통해 미얀마 샨주 짜인똥 외곽 바콧 지역에 위치한 바콧-충주초등학교로 전달될 예정이다.

바콧-충주초등학교는 2021년 충주교육지원청의 학교 설립 지원을 계기로 2022년 개교한 학교로, 현지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과 배움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기부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가 쓰던 학용품이 멀리 있는 친구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친구들을 돕는 일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혜진 교장은 “학생들이 이번 기부를 통해 나눔은 멀리 있는 누군가에게도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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