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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문화원 국악합창단, 제20회 증평전국국악경연대회 일반부 ‘최우수상’ 수상 |
청주문화원 국악합창단이 2026년 4월 26일 충북 증평문화회관에서 열린 ‘제20회 증평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 일반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대회는 국가무형문화재 고(故) 이은주 선생을 추모하는 전국 규모의 권위 있는 국악 경연대회로, 전국 각지의 실력 있는 국악인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청주문화원 국악합창단은 청주 시민으로 구성된 국악합창단으로, 전통 민요를 기반으로 한 탄탄한 구성력과 섬세한 표현력, 그리고 단원 간의 조화로운 호흡을 선보이며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청주문화원을 이끄는 강전섭 원장의 전통음악에 대한 열정과 사명감, 그리고 함수연 단장의 체계적이고 깊이 있는 지도가 더해져 이룬 값진 성과로 평가된다. 강전섭 원장은 지역 국악 활성화와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왔으며 함수연 단장은 오랜 무대 경험과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단원들의 기량 향상을 이끌어왔다.
강전섭 원장은 “이번 수상은 청주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생활문화의 결실이자, 우리 전통음악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함수연 단장은 “단원 한 분 한 분의 노력과 열정이 모여 이룬 결과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우리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국악합창단이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청주문화원 국악합창단은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생활문화예술단체로, 다양한 공연과 대회 참여를 통해 국악의 대중화와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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