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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IT기업을 위한 ESD인증 설명회 개최도내 中企 글로벌 시장진출 발판 마련

충북테크노파크(원장 남창현, 이하 충북TP)는 지난 18일 충북TP 선도기업관 세미나실에서 IT기업 및 인증관련 공급기관 60여명을 대상으로 EDS(Electro Static Discharge)인증 설명회를 개최했다.

ESD(Electro Static Discharge)는 정전기 방전 대책기술로 ‘미국 전자산업협회’국제규격을 말한다. 생산설비에 대한 ANSI/ESD S20.20 인증은 반도체, 전기, 전자 계측ㆍ계장분야의 제조환경 요구사항에 필요한 규격이기도 하다.

이날 설명회는 전장부품 인증관련 요구사항 소개, ESD Facility Certification 인증제도와 ESD TR 보호장비 및 자재의 적합성에 대한 설명과 함께 IT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필요한 핵심정보를 제공하여 설명회에 참여한 기업들의 수출경쟁력을 한층 끌어 올렸다는 평이다.

현재 글로벌 기업인 애플은 부품을 납품하는 모든 협력사에 ANSI/ESD S20.20 인증 의무화를 확대했다. 또한, 스마트카, 전기차 등 IT부품으로 무장한 포함된 전장품이 완성차에 70%수준까지 도달하는 등 자동차 기술시장이 급변하고 있어, 유럽과 미국에서도 ESD인증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국내에서도 아이티엠반도체, 휴맥스오토모티브 등에서 ESD인증을 획득하고 수출활성화를 위한 글로벌 경영을 가속화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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