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대전시, 중·소규모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실시21개 공사장 점검 12개소 42건 지적, 사전점검으로 사고 예방

대전시는 건축물 부실공사 방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안전관리가 취약한 연면적 3,000㎡ 미만의 중·소규모 민간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시공 및 감리업무 수행 실태를 중심으로 ▲감리원 배치 기준 준수 여부 ▲감리일지, 자재 승인 서류, 감리 중간보고서 작성 상태 ▲품질시험 및 검사 관련 서류 관리 실태 ▲안전관리계획 수립·이행 여부 ▲공사장 주변 관리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 12개 현장에서 42건의 지적 사항이 확인됐으며, 이에 대해 전 건 시정 조치를 완료했다.

주요 지적 사항으로는 ▲감리 수행 관련 일부 서류 현장 미비치로 확인 불가 사례 ▲외부 비계 기둥 벽이음재 미설치로 강풍 시 전도 우려 사례 ▲도로변 가설 이동형 펜스 고정 미흡으로 보행자 안전사고 우려 사례 등이다.

시는 중·소규모 공사 현장이 상대적으로 사고 위험이 높은 점을 고려해 매년 상 ·하반기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통계(’25년 3분기 누계): 공사비 50억 미만, 건설현장 사망자 52% 차지

대전시 관계자는 “관리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현장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현장 안전 수준을 높여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설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영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