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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물초, 하얀 천위에 피어난 보랏빛 수국 |
감물초등학교(교장 류상철)는 4월 28일,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식생활관에서 ‘나도 예술가’ 문화체험(천아트) 감성 수업을 운영했고 밝혔다.
이번 수업은 학생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패브릭 쿠션에 수국 꽃을 직접 그려 넣는 체험으로,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기르고 집중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천아트 전용 물감의 특성을 이해하고, 수국 특유의 풍성한 꽃잎을 표현하는 기법을 익혔다. 처음 접하는 기법에 다소 서툰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과정이 진행될수록 이내 적응하여 각자의 개성이 담긴 쿠션을 완성하며 ‘나도 예술가’라는 성취감을 경험했다.
수업에 참여한 6학년 허윤범 학생은 “종아가 아닌 천에 그리는 것이 새로운 느낌이었고,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쿠션을 만들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감물초 영양교사이자 천아트 초대작가인 안영미 교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체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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