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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길초등학교(교장 최길수)는 2026학년도 청주온마을배움터 ‘꿈자람 학생동아리’의 일환으로 학생동아리 “꿈씨 텃밭 탐험대”를 운영하며, 학생들이 직접 작물을 기르는 체험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활동에서 학생들은 학교 텃밭에 모여 수박, 상추, 고추, 땅콩, 오이, 옥수수, 고구마 모종을 직접 심으며 흙을 만지고 생명의 성장 과정을 몸소 체험하였다. 모종을 심고 물을 주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서로 협력하고 책임감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었다.
특히 학생들은 작물 하나하나를 정성스럽게 심으며 “작은 생명도 소중하다”는 것을 배우고, 생태 감수성과 환경에 대한 관심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활동은 학생 참여 중심의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되며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대길초등학교 최길수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씨를 심고 가꾸는 경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심은 작물들은 꾸준한 관리와 관찰 활동을 거쳐 8월~9월 사이에 수확할 예정이며, 수확한 농작물은 요리 활동으로 이어져 나눔과 체험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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