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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진천서 환경 정화문백면서 쓰레기 약 500㎏ 수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27일 충북 진천 문백면에서 ‘전 세계 제9373차 지구환경정화운동’을 전개해 쾌적한 지역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했다.

‘전 세계 지구환경정화운동’은 하나님의 교회가 전개하는 환경활동이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인류의 터전인 지구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국내에서 시작된 이래 20여 년간 175개국 지역 교회를 기반으로 도심, 공원, 산, 바다, 하천 등지에서 환경 오염과 기후변화 대응활동이 이어진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예로부터 진천은 살기 좋은 곳으로 명성이 자자해서 생거진천(生居鎭川) 즉, 살아서(生) 거처하기(居) 좋은 곳은 진천이라는 말이 있다”며 “이런 우리 지역을 더 쾌적하게 가꾸는 일에 성도들이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다.

생거진천 7개읍면(진천,덕산,광혜원,이월,문백,백곡,초평) 환경정화 릴레이의 일환으로 20년간 한 해도 빠짐없이 봉사에 힘쓰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 신자와 주민 50여 명이 녹색 조끼를 입고 봉사에 참여하는 가운데 문백면이 활기를 띠었다.

봉사자들은 집게를 들고 플라스틱 컵, 빨대, 담배꽁초 등의 각종 쓰레기를 모았다. 1시간 30분 가량 이어진 활동으로 총 500㎏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진천을 비롯한 충북 지역에서 환경정화, 이웃돕기, 교육지원, 문화 나눔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지역 사회와 상생해 왔다.

하나님의 교회는 국내를 포함해 175개국 7800여 지역에 설립된 글로벌 교회다.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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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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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천사랑 2026-05-10 08:34:18

    하나님의 교회에서 좋은 일 많이 하네요.이웃에 좋은 교회가 있어서 든든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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