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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광초병설유치원, 신나는 어린이날 미리 즐겨 |
동광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손미옥)은 29일(목), 어린이날을 앞두고 유아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웃음꽃 팡팡! 동광 어린이날 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동녘관에는 개구리 슬라이드, 멀티 바운스, 디스코팡팡 등 다양한 놀이기구가 설치돼 작은 놀이공원을 방불케 했으며, 유아들은 친구들과 함께 뛰어놀며 활기찬 하루를 보냈다.
이번 행사는 충북교육이 지향하는 ‘어디서나 운동장’의 실천 사례로, 아이들의 신체활동과 정서 발달을 돕는 데 의미를 더했다.
특히 유치원 유아와 초등학교 1학년이 함께 참여하는 유·초 이음교육 형태로 운영돼 또래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유아는 “유치원에 커다란 놀이터가 생긴 것 같아 정말 신나요. 매일 어린이날이었으면 좋겠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유치원은 이날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선물도 각 가정에 전달하며 아이들의 성장을 함께 축하했다.
손미옥 원장은 “아이들이 어린이날의 주인공으로서 마음껏 웃고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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