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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대학교(총장 장기원)는 4월 28일 충북도립대학교 미래관에서 충북도립대학교와 스마트농림업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청권 지역대학 간 협력을 통해 스마트농림업 분야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 지역사회와 연계한 스마트농림업 인재양성 공동교육모델 개발 ▲ 스마트팜 기반 교육인프라 공동활용 ▲ 현장 중심 스마트농림업 교육과정 운영 및 학생 연수 지원 ▲ 지역사회·산업 연계 스마트농림업 교육 거버넌스 구축 협력 등이다.
중원대학교는 그간 축적해온 농림업 관련 교육 역량과 산학협력 인프라를 바탕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도립대학교와의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양 대학은 교육 인프라와 역량을 공유하며 스마트농림업 분야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장기원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청권 지역대학 간 협력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고, 스마트농림업 분야에서 이론과 현장을 겸비한 실무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여 지역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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