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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증평교육지원청, 특수교사 및 신규 지방공무원 역량 강화 연수 개최트리하우스가든, 지역 재능기부로 의미 더해

충청북도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우관문)은 29일 관내 특수교사 및 신규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숲 치유 기반 심리역량 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오전에는 신규 지방공무원 멘티-멘토를 대상으로 업무에 지친 몸과 마음에 힐링을 선사하고, 오후에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특수교육 현장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한편, 헌신하는 특수교사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고 심리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인적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눈길을 끌었다.

연수는 괴산 트리하우스가든에서 진행됐으며, 트리하우스가든(대표 홍정의)의 재능기부로 운영되어 의미를 더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숲 치유 활동 ▲화분 식재 체험 ▲그림책 「적당한 거리」를 활용한 심리 회복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교원과 공무원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 이해를 돕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특히 자연 속에서 이루어진 감각 깨우기 활동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은 교사와 지방공무원들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리적 회복에 도움을 주었다.

우관문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와 지방공무원들이 심리적 안정을 회복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과의 공감과 소통 능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재능기부로 함께해 주신 트리하우스가든(대표 홍정의) 측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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