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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외국인 유학생 취업·정주 지원 강화「2026 충청북도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 성료

충청대학교(총장 송승호)는 도내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기회 확대와 지역 정착 기반 마련을 위해 충청북도 및 도내 대학들과 함께 「2026 충청북도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4월 28일(화) 13시부터 17시까지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개최되었으며, 충청북도와 도내 8개 대학이 공동 주최하여 추진됐다. 충청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약 200명이 참여하고, 대학 부스 방문 인원은 약 500명에 달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행사에는 도내 기업들이 참여하여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현장 채용 상담 및 면접을 진행했으며, 특히 충청대학교 상주기업 및 협약기관인 ‘가치해봄’, ‘리더스타임즈(주)’가 참여해 실질적인 취업 연계 지원을 실시했다. 이 중 ‘가치해봄’은 외국인 노무 관리 및 다문화 교육을 수행하는 충청대학교 입주기업으로서 유학생 대상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또한 「2026년 충북 K-유학생 라이프 온보딩」 사업과 연계한 맞춤형 취업컨설팅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었으며, 이선준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단계별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특히 프로그램은

▲ 진단 단계(Job Check): ISP(개별정주계획서) 수립 및 전공·언어·비자 적합성 1:1 진단, 희망 직무 및 정주 유형 분석

▲ 역량 강화 단계(Skill Up):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전략, 이미지 메이킹 교육

▲ 실전 대비 단계(Mock Up): 모의면접 진행 및 1:1 피드백 제공

등으로 운영되어 실질적인 취업 준비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와 함께 비자 및 체류 상담, 취업특강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참여 대학들은 공동 부스를 통해 유학생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교육과정을 소개하고 기업과의 연계를 강화했다.

류제천 국제교육원장은 “4-1-1 라이즈 연합형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추진된 이번 채용박람회는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과 지역 정착을 동시에 지원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보딩 프로그램과 RISE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유학생들이 학업과 취업 역량을 함께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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