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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옥동유치원, ‘나도 예술가’ 꿈 키워

진천 옥동유치원(원장 이재숙)은 4월 27일(월)부터 29일(수)까지 진천군 갤러리 카페 도종에서‘숲 속 미술관’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이번 체험은 충청북도교육청 중점 정책인 ‘온마을 배움터’에서 유아들이 일상 속 예술을 경험하며 감수성을 자유롭게 펼치는 기회가 되었다.

유아들은 갤러리에 전시된 미술 작품과 숲 속 미술관의 봄꽃, 곤충을 관찰한 뒤, 자연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나만의 그림을 그리는‘생태 드로잉’활동에 참여하며 심미적 안목을 넓혔다.

활동에 참여한 한 유아는 “예쁜 꽃과 나비를 직접 그려보니 진짜 화가가 된 기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재숙 원장은 “마을의 소중한 자원이 유아들에게는 훌륭한 교실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 자원과 연계하여 우리 아이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즐기는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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