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4월 30일(목), 충주캠퍼스에서 ‘2026년 제1회 충북과학문화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충북지역 과학기술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정책 방향 설정을 위해 마련됐으며, 과학기술 및 문화 분야 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운영위원들이 참석해 지역 과학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 충북 과학기술문화 추진 방향 ▲협력 기관 발굴 및 네트워크 활성화 ▲도민 참여형 과학문화 프로그램 확대 ▲지역 과학기술 자원 발굴 및 활용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참석 위원들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충북형 과학문화’ 조성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산업 및 연구자원과 연계한 체험형 콘텐츠 개발과 전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남부권 등 과학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에 대한 맞춤형 지원 강화와 함께, 기업·문화기관·교육기관 등 다양한 주체의 참여를 유도하는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도 제시됐다.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 박병준 센터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과학기술문화 정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도민이 일상에서 과학을 쉽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과학창의재단)와 복권위원회, 충청북도의 지원을 받아 ‘2026년 지역과학문화 역량 강화 사업’의 충북지역 거점기관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도민의 과학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과학문화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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