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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충북본부(본부장 정준수)는 지속되는 고유가와 에너지 위기 상황 속에서 범국민적 에너지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4월 30일(목) 청주시 복대가경시장에서 ‘대국민 에너지절약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한전이 전국적으로 추진 중인 대국민 캠페인의 일환으로, 에너지절약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전 충북본부는 지난 4월 1일부터 지자체 및 공공기관, 시민단체 등과 협력해 매주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과 버스터미널과 같은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이날 한전 충북본부는 한국에너지공단 세종충북지역본부, 청주녹색소비자연대와 함께, 에너지 위기의 심각성과 절약의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설명했다. 아울러 국민들의 참여를 통해 전기요금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 수 있는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제도를 집중 홍보했다.
한전에서 시행 중인 ‘주택용 에너지캐시백’은 가정에서 전력 사용량을 줄이면 절감률에 따라 캐시백을 받는 국민 참여형 절전 프로그램이다.
정준수 한국전력 충북본부장은 “최근 직면한 에너지 위기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에너지절약을 위한 작은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 드린다”고 강조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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