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보은군의회(의장 윤대성)는 4일, 정부와 관계 기관에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보은군을 추가 선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보은군은 지난해 진행된 공모에 신청했으나 최종 선정되지 못했다. 특히 동일 권역인 충북 옥천군이 선정된 것과 대비되어 지역 간 정책 수혜 격차에 대한 우려와 함께 추가 선정에 대한 군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보은군의회 의원 일동은 “보은군은 인구 감소와 소비 위축으로 인해 지역 경제 침체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며, “현재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초고령사회 기준을 크게 웃도는 등 인구 소멸 위험이 가속화되는 시점에서 보은군이 사업에서 계속 제외되는 것은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기조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시범사업 추가 선정은 보은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인구 유입을 위한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정부와 관계 기관은 지방 소멸 위기에 처한 보은군의 절박한 현실을 외면하지 말고 선도적인 결단을 내려달라”고 강조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