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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덕초등학교(교장 양준목)는 2026년 4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생환경동아리 주관 「커피찌꺼기 활용 천연 탈취제 만들기 체험활동」을 운영하였다.
이번 활동은 버려지는 커피찌꺼기를 재활용하여 일상생활에 활용 가능한 탈취제를 직접 만들어 봄으로써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험적으로 이해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활동은 학년군별(1~2학년, 3~4학년, 5~6학년)로 나누어 등교시간을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봉덕초 환경동아리 ‘다시 쓰는 지구정원사’ 학생 20명이 사전 준비와 체험 부스 운영을 주도하였다.
특히 지역사회 커피숍과 협력하여 커피찌꺼기를 지원받고, 밀가루와 소금물 등을 활용하여 친환경 고체형 탈취제를 만드는 활동을 통해 마을과 함께하는 환경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신이 만든 탈취제를 건조 후 가정으로 가져가 생활 속에서 활용하며 환경보호 실천을 이어갈 예정이다.
더불어 환경동아리 학생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커피찌꺼기를 활용한 친환경 탈취제를 꾸준히 제작하고, 이를 지역 주민들과 나누는 환경 나눔활동을 계획하고 있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천 중심 환경교육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봉덕초등학교 양준목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자원 재활용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주도의 다양한 환경교육 활동과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협력과 배려 속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으며 창의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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