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문화
영동군, 축제관광재단 설립 본격‘시동’재단 설립 첫 단계..출연기관 운영 심의위원회를 열고 재단 설립운영 타당성 심의

영동군이 올 하반기 출범을 목표로 축제관광재단 설립 작업을 본격화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의‘(가칭)영동축제관광재단’은 포도 ․ 국악축제 등 지역축제 및 관광정책의 전문성 ․ 효율성 ․ 투명성을 높이고 일관성 있는 업무추진을 위해 설립된다.

재단법인 설립을 위해 군은 지난해 10월 영동군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데 이어 11월 영동대 산학협력단에 재단 설립운영 타당성 검토 용역을 맡겨 그 결과를 12월 군청 누리집에 공개해 주민 의견 수렴까지 마쳤다.

이어 이달 18일에는 출자․출연기관 운영 심의위원회를 열어‘(가칭)영동축제관광재단 설립․운영 타당성 심의안’을 원안으로 통과시켰다.

군은 심의회를 통해 조직 및 인력운영에 관한 사항, 지역경제 파급 효과, 지방재정에 미치는 영향, 지역 사회 ․ 문화적인 효과 등 4개 분야에 대한 심의 결과 긍정적 의견이 제시됐다.

군은 재단의 설립․운영에 관한 조례 입법예고에 앞서 충북도와 협의를 거쳐 조례 제정과 재단설립 발기인총회, 임원선임, 정관작성, 재단 설립허가 신청 및 설립등기, 직원채용 등을 거쳐 올 하반기 정식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재단이 설립되면 군의 포도․국악․와인․곶감축제 등 향토축제를 개최․운영하며, 군에서 위탁한 관광사업을 맡아 추진하게 된다.

재단 설립 자산은 군 출연금과 현물 출자 등 2억9000만원이다.

군은 이 재단에 매년 인건비 등 재단운영비 1억8000만원 가량의 재정지원을 할 계획이다.

이 재단에는 이사회와 감사, 사무국을 두며, 사무국에는 축제․관광과 관련된 전문인력을 채용하는 등 재단을 민간 주도로 운영해 전문성과 창의성을 살리고, 다양한 민간 전문가도 양성할 계획이다.

문의는 문화체육관광과 관광진흥팀 ☎043-740-3221로 하면 된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부포커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