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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시장 후보 “단국대 연결 도시철도 추진”“AI예술종합고·영어특성화중 설립하겠다”
▲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수지구 죽전동 일대에 도시철도와 고속도로IC 설치를 추진하는 등 교통 여건을 개선하는 계획을 제시했다.

이상일 후보는 지난 4월 28일 기흥구 마북동 선거캠프에서 죽전주민연합회와 간담회를 통해 단국대 본교를 도시철도로 연결하고, 죽전 일대를 판교와 연결하도록 하는 용인-성남고속도로 내대지IC 설치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시가 동백-신봉선 도시철도 신설과 연계해 동천-죽전-마북-언남을 경유하는 동천-언남선 도시철도의 사전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동백-신봉선 도시철도 신설을 전제로 하면 동천-언남선 도시철도는 비용 대비 편익(B/C)값이 1.23으로 경제적 타당성이 높게 나왔다”며 “동백-신봉선 신설 실현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연계 효과가 큰 동천-언남선 성사에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또 “포곡읍 마성리에서 동백~구성~모현을 거쳐 성남시 사송동까지 15.4km의 용인-성남고속도로는 지난 2월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며 “이 고속도로에 내대지IC를 신설하도록 해 죽전에서 판교까지 6분, 동백에선 10분 내 갈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영어특성화 중학교를 유치하는 등 시내 교육 수준을 높이는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며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AI예술종합고 설립을 추진하고, 영어특성화 중학교 설립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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