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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의 구석기 유적지에서 열리는 ‘제18회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가 2일 공주 석장리박물관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축제는 ‘석장리, 선사로 떠나는 시간여행!’이라는 주제 아래, 구석기인의 삶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관람객들은 불 피우기, 뗀석기 만들기, 활쏘기와 돌창 던지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선사시대 생활을 몸소 경험하며 색다른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
먹거리 공간인 ‘구석기 음식나라’ 역시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 돌 화로에서 직접 구워 먹는 원시 구이 체험은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며, 지역 농산물과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는 축제의 또 다른 즐거움으로 자리 잡았다.
금강변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축제장은 포토존과 쉼터, 부교 체험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여유로운 봄날의 풍경과 함께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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