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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회 생거진천 농다리축제 성료23일간 24만여 명 방문… 체류형 축제 자리매김
▲ 농다리축제 현장 사진

충북 진천군 대표 문화관광 축제인 ‘제26회 생거진천 농다리축제’가 4월 4일부터 4월 26일까지 2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에는 23일간 총 24만 7천471명이 방문할 만큼 설레는 봄날의 날씨와 맞물려 큰 인기를 끌었다.

축제 기간 상여다리 건너기를 비롯해 전통무예,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초평호에서 진행된 플라이보드 공연은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 플라이보드(Flyboard)는 수압분사를 이용해 수면 위에서 3미터 정도까지 올라갈 수 있는 장비로, 수상 레저용이나 레크레이션용으로 쓰인다.

또한 아트쉐이드와 피크닉존을 조성해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체류형 축제 환경을 마련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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