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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지난 5월 5일(화) 증평 보강천 일대에서 열린 제104회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에 참여해 어린이 대상 ‘건강 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증평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마련한 이번 체험부스는 ‘물 마시고! 치아 튼튼! 건강 돌림판~!’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물 섭취와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놀이형 체험 활동 중심으로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물 및 치아 건강 관련 퀴즈 ▲건강 돌림판 체험 등이 진행됐으며, 참여 어린이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올바른 건강 습관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퀴즈 정답자에게는 보틀과 치약·칫솔 세트 등 건강 관련 물품이 제공됐다.
특히 놀이와 학습을 결합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어린이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었으며,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된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증평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이경행 센터장은 “어린이들이 즐거운 체험을 통해 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영양·위생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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