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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암초, ‘AI와 함께하는 제13회 아이좋은날’ 개최네오씽카 자율주행․뮤지컬 관람으로 미래 역량 및 공동체 의식 함양

성암초등학교(교장 안병진)는 6일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학생들의 학교 자긍심을 고취하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하기 위한 ‘AI와 함께하는 제13회 아이 좋은 날’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오전 신체 활동 중심 어울림 한마당 및 AI 체험활동과 오후의 감성 중심 뮤지컬 관람으로 구성되어 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미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1부에서는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AI 체험활동’이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네오씽카’를 직접 조작하며 자율주행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부모님과 함께 최신 기술을 체험하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소양과 창의력을 기르는 동시에 가족 간의 유대감도 쌓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오후에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공동교육과정 협력 학교인 백곡초등학교 학생들을 초청하여 학교폭력예방뮤지컬 ‘버디버디’를 함께 관람했다. 이를 통해 인근 학교와 교육 자원을 공유하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며, 학생들 간의 소통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는 소중한 경험을 나누었다.

성암초 안병진 교장은 “가족과 함께 자율주행 기술을 체험하고, 이웃 학교와 뮤지컬을 즐기며 교감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융합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바른 인성을 갖춘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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