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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사격부, NH농협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서 금빛 성과
▲ 충북보건과학대 사격부, NH농협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서 금빛 성과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 사격부가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열린 「제1회 NH농협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 4개와 은메달 4개를 획득하며 전국 최강팀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충북보건과학대 사격부는 단체전과 개인전 전 종목에 걸쳐 고른 활약을 펼치며 안정된 경기 운영과 뛰어난 집중력을 선보였다.

25m 권총 종목에서는 단체전 우승과 함께 김소희 선수가 개인전 정상에 오르며 2관왕을 차지했다. 이어 10m 권총 종목에서도 단체전 준우승을 기록하며 탄탄한 팀 전력을 과시했다.

50m 복사 종목에서는 단체전 준우승과 함께 오세희 선수가 개인전 2위를 차지했으며, 50m 3자세 종목에서는 단체전 우승을 비롯해 손민정 선수가 개인전 1위, 오세희 선수가 개인전 2위를 기록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발휘했다.

특히 오세희 선수는 최근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50m 3자세 종목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되며 국내 정상급 선수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충북보건과학대 사격부는 금메달 4개, 은메달 4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며 전국 강호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정재원 스포츠단장은 “선수들이 흔들림 없는 집중력과 꾸준한 훈련을 바탕으로 값진 성과를 만들어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전국대회와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훈련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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