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병원
충북대학교병원, ‘세계 천식의 날’ 맞아 천식 예방 캠페인 진행“모두에게 숨편한 세상”… 올바른 흡입치료 중요성 알려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이 위탁 운영하는 충청북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센터장 원하경)는 ‘세계 천식의 날’을 맞아 5월 6일 병원에서 충북환경보건센터와 함께 ‘천식 바로 알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세계 천식의 날(World Asthma Day)’은 세계천식기구(GINA)가 천식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5월 첫째 화요일로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번 캠페인은 ‘모두에게 숨편한 세상, 시작은 흡입스테로이드입니다’를 주제로 병원 내원객과 지역 주민,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천식 관련 OX 퀴즈 ▲홍보물 및 기념품 배부 ▲천식 예방·관리 리플릿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천식의 대표적인 치료 방법인 흡입스테로이드 사용의 중요성과 올바른 치료 방법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천식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지속적인 관리 필요성을 전달했다.

원하경 센터장(알레르기내과 교수)은 “천식은 적절한 치료와 꾸준한 관리를 통해 충분히 조절할 수 있는 질환이지만,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관리가 소홀해질 경우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이 천식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흡입치료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는 천식과 아토피피부염 등 알레르기 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 교육·홍보사업과 상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영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