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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초등학교(교장 한두현)는 5월 6일(수), 괴산 트리하우스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어버이날을 기념한 학교-마을 연계 체험학습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정서적 안정과 생태 감수성을 기르는 동시에, 가족과 부모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행사는 학년군별로 나누어 운영된다. 1~4학년은 오전 시간에, 5~6학년은 오후 시간에 각각 체험활동에 참여한다. 학생들은 정원 체험과 더불어 꽃바구니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여, 직접 만든 꽃바구니를 통해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가족의 의미를 돌아보고 사랑과 고마움을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자연 속에서의 활동과 정서 교육을 결합하여,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과 공감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한두현 교장은 “아이들이 직접 만든 꽃바구니에 자신의 마음을 담아 가족에게 전하는 과정 자체가 소중한 배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삶과 연결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연초등학교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배움과 삶을 연결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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