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충청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조기적응 프로그램 성료 |
충청대학교 국제교육원은 6일「2026년 충북 K-유학생 라이프 온보딩(OK! Chungbuk A to Z)」 사업과 2026년 충북 RISE 사업을 연계한 「유학생 조기적응 프로그램: 안전한 코리아, 행복한 충북」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대학생활 적응과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충청대학교 국제교육원 T동 103호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외국인 유학생 5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한국생활 초기 단계에서 반드시 필요한 실생활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먼저 유학생 담당자가 출입국 제도 및 비자 가이드 안내를 통해 체류관리와 비자 관련 필수 행정정보를 설명하며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한국생활을 지원했다.
이어 한수윤(청주보호관찰소 사회봉사분과 보호관찰위원)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한국생활 필수 법령 개요와 외국인 대상 범죄 예방 및 대응 교육을 진행했다.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유학생들이 한국 사회의 법질서와 생활 안전 수칙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산업안전·보건교육 분야에서는 정해순(전 서천군 안전국장) 대표가 강사로 나서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 관련 법령, 사고 예방 및 대응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산업현장 및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충청대학교는 국가별 언어 기반 교육자료와 시각자료를 활용해 교육 이해도를 높였으며, 질의응답과 사례 중심 방식으로 실제 생활 적응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국제교육원 류제천 원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사회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기 위해서는 초기 단계에서의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충북형 글로벌 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청대학교는 충청북도 내 최대 규모 전문대학으로서 다양한 국가 출신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육과 생활적응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글로벌 교육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법무부 지정 이민자 조기적응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서 외국인 유학생과 이민자를 대상으로 매월 조기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