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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원대학교 부설 요양보호사교육원 개원식 |
중원대학교(총장 장기원)는 7일 오후 2시 교내 M2-307호 요양보호사교육원에서 ‘중원대학교 부설 요양보호사교육원 개원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돌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원식에는 장기원 총장을 비롯해 이혜경 요양보호사교육원장, 조진영 의료보건대학장, 조성훈 법인국장 등 대학 주요 보직자와 괴산군청, 지역 복지기관 관계자, 교직원, 학생 등이 참석했다.
외부 기관에서는 괴산군청 가족행복과 박은순 과장과 박순주 노인복지팀장, 괴산군장애인복지관 김상현 관장, 괴산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 홍성학 센터장 등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육원 개원을 축하했다.
개원식은 테이프 컷팅식을 시작으로 내외귀빈 소개 및 경과보고, 시루떡 절단, 총장 축사, 환담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기원 총장과 주요 참석자들은 시루떡 절단식을 통해 교육원의 발전과 지역 돌봄 인재 양성을 기원했다.
중원대학교 부설 요양보호사교육원은 지역사회의 요양보호사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전문성을 갖춘 요양보호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됐다. 교육원은 사무실과 이론강의실, 실습실 2개소, 휴게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기수별 정원 40명 규모로 운영되며 오는 6월 1일 부터 야간 교육과정과 국가자격증 소지자반을 3개월간 운영할 예정이다.
이혜경 요양보호사교육원장은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며 전문 돌봄 인력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중원대학교의 보건·복지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우수 요양보호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장기원 총장은 축사를 통해 “요양보호사교육원 개원은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와 대학의 사회적 책임 실현이라는 측면에서 매우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중원대학교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실무 중심 교육기관으로서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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