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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사장 김순구)가 생명나눔 실천을 위한 ‘2026년도 2분기’ 사랑의 헌혈 행사에 나섰다.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 3월에 이어 지역사회 혈액 수급 안정화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의미를 더했다.
저출생·고령화 등으로 혈액 보유량 감소와 혈액 수급 불균형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고,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처음 헌혈에 참여하는 직원부터 꾸준히 헌혈에 참여해 온 직원들까지 다양한 임직원들이 함께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은 “스스로의 작은 실천이지만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참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김순구 충북개발공사 사장은 “헌혈은 누구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생명나눔”이라며 “임직원들의 따뜻한 참여가 지역사회 혈액 수급 안정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개발공사는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정기 헌혈 행사를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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