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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언 필사 프로그램 |
괴산중학교(교장 김문환)는 5월 11일,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일환으로‘책으로 여는 아침’첫 방송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텍스트 중심의 독서활동에서 벗어나, 전교생 대상으로 방송이라는 매체를 활용해 독서문화를 좀 더 적극적으로 확산하고자 기획했다. 또한, 방송으로 자신이 읽은 책을 소개함으로써 친구들과 자신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고, 다양한 관점을 나눌 수 있어 생각의 깊이를 넓힐 수 있고 공감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 기대된다.
‘책으로 여는 아침’방송은 매주 월요일‘아침독서’시간에 운영되며, 학생들이 직접 읽은 책을 친구들에게 소개하는 방식으로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운영되며, 전교생 모두가 자신이 읽은 책을 친구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첫 방송에서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를 소개한 3학년 김승유 학생은 “책을 읽고 내 안에 머물렀던 생각을 공유할 수 있어서 생각이 확장되는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밖에도 괴산중학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감사 편지쓰기’,‘명언 필사하기’, ‘당신의 선택?’등의 다양한 독서활동을 진행한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독서 활동을 통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일상속에서 독서가 자연스럽게 이어져 책 읽는 학교 문화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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