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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재 신채호 선생의 올곧은 선비정신을 기리며 서예 문화 진흥과 서예인의 등용문을 위한 「제28회 전국 단재 서예대전」 심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청주문화원(원장 강전섭)이 주최하고 사) 한국서예협회 청주지부(지부장 김재천)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1차 심사(심사위원 손복자(위원장), 오지영, 오근석, 신연양, 홍재기)를 거쳐 특선 후보로 선정된 출품자의 2차 현장 휘호 심사가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조선 초기의 학자 유방선(柳方善) 선생의 칠언절구 ‘설후(雪後)’를 해서로 출품한 이재열씨가 대상의 영예를 차지하였다. 최우수상은 한글 부문에 홍사화, 우수상은 행초서 부문에 김복환, 문인화 부문에 윤연식, 정재두씨에게 돌아갔다.
단재 신채호선생의 시·문과 서예발전에 기여하는 좋은 작품들이 예년에 비해(문인화) 많이 출품되었다. 「입상작」은 2026년 6월 24일(수)부터 28일(일)까지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초대작가전」과 함께 전시되며 시상식은 6월 25일(목) 오후3시 청주예술의전당 대전시실에서 열린다.
특선자 및 자세한 입상자 명단은 청주문화원 홈페이지(http://www.cjmh.or.kr)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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