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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교원대, 창의파크 에듀테크 진단 프로그램 성료AI 기반 맞춤형 진단·컨설팅 3주간 200여 명 참여
▲ 지능직무적성진단

충북 증평군은 한국교원대학교 융합교육연구소와 함께 창의파크 스마트교육 실증연구센터에서 운영한 ‘에듀테크 진단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 및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9일까지 3주간 진행됐으며, 지역 학생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AI 기반 진단 솔루션을 활용해 성격·강점·학습 역량·진로 적성 등을 분석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1주 차에는 MBTI 16개 유형 기반 성향·강점 검사를 통해 선호 교과목과 마음 근력 지수 등을 분석했으며, 2주 차에는 전 연령을 대상으로 게임형 두뇌 잠재력 평가 시스템(K-Pass·D-CAS)을 활용해 직업 적성과 직무 적합도를 진단했다.

3주 차에는 지역 내 인문계고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생활기록부 기반 1대1 입시 컨설팅이 진행됐다.

희망 대학·전공 중심 분석과 보완 전략 제시가 이뤄졌다.

실증연구센터 로비에서는 AI 독서로봇 ‘루카’와 AI 드로잉봇 체험도 함께 운영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은 “AI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입시 방향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군과 교원대는 이번 운영 결과와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AI 학습코칭과 직업상담 등 군민 수요형 에듀테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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