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장현봉)는 12일 충북지사 앞마당에서 도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더하기 봄김장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저장 김치가 소진되는 시기에 취약계층의 반찬 공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충북경제포럼과 ㈜아이앤에스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적십자봉사원과 RCY 단원, 후원사 관계자, 임직원 등 250여 명이 참여해 충북 도내 결연세대에 전달할 김치 6,600kg을 직접 담갔다.
참가자들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김치를 도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으며, 완성된 김치는 적십자 봉사원들을 통해 도내 결연세대 660가구에 직접 전달됐다. 봉사원들은 김치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결연세대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피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원 활동도 함께 펼쳤다.
장현봉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은 “이번 봄김장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