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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호근 전 청주대 교수 인물사진 |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는 유호근 전 정치행정학과 교수가 선거문화 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최근 유권자의 날을 맞아 민주주의 발전과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 대통령 표창을 전달했다.
유 전 교수는 공정한 선거와 선거 참여의 중요성을 대학 등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민주 시민교육과 정치 관계법 특강을 진행하며 선거가 단순한 의무가 아닌 우리 정치와 사회를 변화·발전시키는 실질적인 참여 행위로 인식될 수 있도록 힘썼다.
또 올바른 선거 의식 함양을 위해 다양한 교육·홍보 활동에도 앞장서 왔다.
유 전 교수는 “뜻깊은 상을 받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공정하고 신뢰받는 선거문화가 사회에 더욱 깊이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권자의 날은 국민의 선거 참여 의미와 민주주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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