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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관내 경로당 체험형 손씻기 교육 실시10월까지 뷰박스 활용 올바른 6단계 위생 수칙 교육
▲ 경로담 체험형 손씻기 교육

충북 괴산군보건소(소장 김미경)는 어르신들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관내 경로당 24개소를 순회하며 오는 10월까지 ‘체험형 손씻기 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교육은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어르신들이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익히고, 일상에서 개인위생을 실천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올바른 손 씻기 6단계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감염병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교육은 체험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형광 로션을 바른 뒤 뷰박스를 통해 손 씻기 전후 상태를 살핀다.

손가락 사이, 손톱 밑, 손등 등 평소 놓치기 수운 부위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교육 효과가 높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김미경 소장은 “어르신들이 올바른 손씻기 습관 정착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감염병 예방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하절기를 맞아 9월 30일까지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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