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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유식) 산학협력단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충북대 신진연구자를 대상으로 「CBNU 찾아가는 발명자 인터뷰」를 운영하며 대학의 우수 연구성과 발굴과 기술사업화 기반 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학협력단 기술사업화센터와 연구자의 협력을 통해 신진연구자의 유망기술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기술사업화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충북대는 바이오·의료, 반도체·전자, 미래모빌리티, 이차전지, 기계·안전, 데이터·AI 등 다양한 미래 유망 분야 연구자를 중심으로 인터뷰를 진행한다.
충북대는 2023년부터 3년 연속 거점국립대학교 기술이전료 실적 1위를 달성하며 우수한 기술사업화 역량을 입증해 왔다. 산학협력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연구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기술사업화 생태계를 더욱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에는 인터뷰를 통해 발굴된 유망연구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심층 컨설팅을 지원하고, 테마별 연구자 그룹을 편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술적 전문성을 결집해 국책사업 수주 가능성을 높이는 동시에 기술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김대일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인터뷰 프로그램이 우리 대학 기술사업화 실적의 탄탄한 토대가 되길 기대한다”며 “현장의 우수 연구성과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충북대학교만의 기술사업화 모델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표본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 산학협력단 기술사업화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학내를 넘어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충북권 전반의 기술사업화 역량 강화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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