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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공공조달학과, NCS 기반 공공조달 학습모듈 개발사업 선정전국 최초 공공조달 특성화 학과… 공공조달 교육 표준 개발 본격
▲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 공공조달학과가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KRIVET)이 추진하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공공조달 학습모듈 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공공조달관리 분야의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능력단위별 학습모듈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향후 전국 대학과 직업훈련기관, 산업체 교육과정 등에서 공공조달 분야 표준 교육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개발되는 학습모듈은 공공조달 실무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직무교육 기준을 제시하고, 공공기관과 지방공기업, 조달 관련 민간기업 등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 기반 구축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충북보건과학대학교 공공조달학과는 전국 최초의 공공조달 특성화 학과로 공공계약 및 입찰 실무, 나라장터 활용, 공공구매 및 계약관리, 조달행정, 공공조달 정책 및 법규 등 현장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전문인력 양성에 힘써왔다.

또 산학협력 기반 직무중심 교육과정 개발과 현장실습, 실무 연계형 교육 등을 지속 확대하며 공공조달 분야 교육 체계화와 전문 직업교육 기반 구축에 앞장서 왔다.

이번 사업 선정은 그동안 축적해 온 교육성과와 전문성을 국가 차원에서 공식 인정받은 결과라는 평가다.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공공조달 분야 교육표준 개발과 확산을 선도하며 국내 공공조달 교육의 거점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공조달학과 이한수 학과장은 “이번 NCS 기반 공공조달 학습모듈 개발사업 선정은 공공조달학과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산업현장과 교육기관을 연결하는 실무형 교육체계를 구축해 공공조달 전문인력 양성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북보건과학대는 지난 2024년 4월 조달청과 대학 간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공공조달학과 신설하여 2025학년도 첫 신입생을 모집했으며 올해 첫 졸업생을 배출하며 공공조달 전문인력 양성 체계를 본격화하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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