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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초,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탁구 단식 우승6학년 김도윤 학생 전국대회 금메달 수상

옥동초등학교(교장 강은주)는 5월 12일 ~ 15일까지 부산광역시에서 열리는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의 탁구 단식 종목에서 6학년 김도윤 학생이 1위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의 수상으로 전국대회 우승이라는 영광을 얻게 되었다. 김도윤 학생은 우수한 기량으로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집중력을 보여주며 시상대의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김도윤 학생은 “연습 할 때 힘들기도 했지만 금메달을 따니 너무 행복해서 날아갈 것 같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김춘희 지도교사는 “우리 학생들이 스스로 한계를 뛰어넘으며 만든 기적같은 결과입니다.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장애가 하나의 과정일 뿐임을 증명해준 선수들이 자랑스럽고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습니다.”고 말했다.

이번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탁구 대회 우승이라는 쾌거를 통하여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는 장애 학생 체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옥동초의 활약이 많은 학교에 귀감이 되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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