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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괴산군 ‘충북형 스마트팜’ 조성 맞손소수면 일원, 20억원 규모 스마트팜 임대형 시설하우스 신축 위·수탁 협약 체결

충북개발공사(사장 김순구)는 2026년 5월 13일 괴산군청에서 ‘충북형 스마트팜 임대형 시설하우스 신축’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5년 11월 충북개발공사와 괴산군이 위·수탁 협약하여 완료한‘괴산 산림에너지활용 스마트팜’과 연계하여 스마트팜 연동형 시설하우스 및 양액 재배시설 등을 신축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기 조성된 ‘괴산 산림에너지 스마트팜’은 괴산군 소수면 일원에 0.5ha 규모로 조성되어 현재 청년 농업인이 임대 운영 중이며 안정적으로 운영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이번‘충북형 스마트팜 임대형 시설하우스 신축’을 추가로 확충함으로써 괴산군 관내 청년농·귀농귀촌인의 영농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위·수탁 협약에 따라 괴산군은 재원확보 및 인·허가업무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충북개발공사는 축적된 사업관리 역량 및 기술력을 바탕으로 각종 조사 및 인허가, 설계, 공사 등 사업관리 전반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김순구 충북개발공사 사장은“기존 조성된 스마트팜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높은 관심과 성과를 확인한 만큼 이번 사업은 이를 한 단계 확장하는 의미가 있다.”며 “이번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통해 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음성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은 물론 더 나아가 충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충북형 스마트팜 보급사업’에도 긍정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스마트팜 시설, 에너지시설 및 부대시설 등을 포함한 스마트농업 인프라 구축사업으로 청년농업인 및 스마트농업 분야 신규 진입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기반 마련과 지역농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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