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충진(가운데) 청주시의회 의원이 6대 국제라이온스협회 356-D(충북)지구 재청협의회장에 취임했다. | ||
최충진(56) 청주시의회 의원이 6대 국제라이온스협회 356-D(충북)지구 재청협의회장에 취임했다.
취임식은 지난 15일 청주시 상당구 영동 라이온스회관에서 있었다.
최 회장은 청주․청원 통합에 따라 기존 청주․청원지역의 37개의 라이온스클럽이 연합해 구성된 재청협의회 초대 회장이기도 하다.
최 회장은 청주한벌라이온스클럽 제10대 회장을 지내면서 평소 꿈꿔왔던 ‘국경 없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해외 의료봉사단을 조직해 지난 2012년 6월에 필리핀 따가이따이시를 찾아 의약품, 컴퓨터, 의류, 안경, 쌀 등 2억 3000여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했으며 주민 2000여명을 진료하는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지역에서도 자원봉사자단체를 구성해 장애인, 노인, 어린이 등 소외 계층을 위해 다양한 봉사 아이템을 연구․발굴해 활동하고 있다.
시의원으로서도 입법 활동은 물론 매년 ‘환경관리원 1일 체험’을 자원해 현업 근무자들의 애로사항과 현장의 문제점들을 인식해 시정에 반영하고 있다.
지난 2012년, 2013년 2년 연속 우수 청주시의원으로 선정된 바 있다.
최 회장은 “‘긍정의 힘으로 하나 되는 라이온’이 되어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데 작은 보탬을 주는 참 봉사자가 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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