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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호 충청대 총장 ‘아름다운 유산 만들기’ 특강 성료청주문화원 인문학 강연…회원·시민 100여 명 참여
청주문화원(원장 강전섭)이 13일 문화원 2층 세미나실에서 ‘ 인문학 특강’ 3회차를 진행했다.

충북 청주문화원(원장 강전섭)이 13일 문화원 2층 세미나실에서 ‘ 인문학 특강’ 3회차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는 준비한 좌석이 부족했을 정도로 문화원 회원을 비롯한 시민들 100여 명이 참여해 청주문화원의 인문학 특강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강은 송승호 충청대학교 총장이 ‘아름다운 유산 만들기’를 주제로 강연했다.

특강은 송승호 충청대학교 총장이 ‘아름다운 유산 만들기’를 주제로 강연했다.

송 총장은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날, 물질적 유산보다 삶의 기록과 사회적 책임이 더 가치 있는 유산이라는 철학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그는 “조선왕조실록이 시대를 기억하게 하듯 평범한 삶의 기록 또한 후손에게 의미 있는 유산이 될 수 있다”며 “삶의 흔적을 남기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명문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자세가 결국 공동체의 품격을 만든다”고 덧붙였다.

문화원 회원을 비롯한 시민들 100여 명이 참여해 청주문화원 인문학 특강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특강에서는 특별공연으로 노라조버스킹의 통기타 무대도 함께 진행됐다.

강전섭 청주문화원장은 “이번 인문학 특강은 시민들의 지식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문화적 자긍심을 일깨우고자 기획했다”며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인문학을 누구나 쉽고, 재밌게 이해하는 시간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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