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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교육지원청, ‘청소년의 달’ 맞이 유해환경 합동 지도단속 실시서충주 일대 유관기관 합동 순찰로 청소년 보호 및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

충청북도충주교육지원청(교육장 유충석)은 14일 저녁 서충주 유흥가 일대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2026년 청소년의 달 청소년유해환경 합동 지도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단속은 청소년의 달을 맞아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건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충주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충주시청, 충주경찰서, 충청북도청 등 행정기관과 중앙탑고등학교, 국원고등학교 등 관내 고등학교, 그리고 대한청소년보호순찰대와 청소년보호연맹 등 민간단체가 대거 참여하여 지역사회의 촘촘한 안전망을 확인했다.

참여 기관 관계자들은 서충주 일대를 순회하며 청소년 밀집 지역 내 음주·흡연 등 일탈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도 및 보호 활동을 강화했다. 특히 주류·담배 판매업소를 방문하여 청소년 대상 판매 금지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청소년 이용 시설을 대상으로 22시 이후 청소년 출입 제한 규정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또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및 ‘유해 표시’ 등 법적 의무 사항 이행 여부를 폭넓게 지도·점검하는 현장 밀착형 활동을 펼쳤다.

이 밖에도 상가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업주와 시민들에게 청소년 보호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고 , 야간 배회 등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에 대한 보호 및 계도 활동을 실시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유충석 교육장은 “교육청과 시청, 경찰서뿐만 아니라 학교와 민간 순찰대까지 한마음으로 참여해 우리 아이들을 위한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 보호 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평화로운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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