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에서는 군민의 문화활동과 영화감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24일 보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월 군민을 위한 무료영화’를 상영한다.
상영작은 이준익 감독의 ‘사도’이며 오후 4시와 오후 7시 30분, 2차례 상영된다.
‘사도’는 학문과 예법을 중시한 영조와 예술과 무예 등 자유분방한 사도의 애증과 엇갈리는 부자의 비극적 운명을 담고 있다.
배우 송강호가 영조 역할을 맡아 40대부터 70대까지 모습을 열연하고 배우 유아인이 사도세자 역할을 완벽히 펼친 영화 ‘사도’는 62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대열에 올라섰다.
이번 상영작은 2015년 9월 개봉작이며, 12세 관람가이다.
군은 올해도 최신 영화를 무료로 상영해 군민의 문화 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여가 활용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문의는 문화관광과 문화예술계 ☎540-337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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