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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야구부, 대덕대 꺾고 시즌 6승 달성윤도영 12탈삼진 호투·김건희 멀티히트 활약
▲ 충북보건과학대 야구부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는 15일 열린 대덕대학교와의 경기에서 안정적인 마운드 운영과 집중력 있는 타선을 앞세워 5대 1 승리를 거두며 시즌 6승째를 기록했다.

이날 충북보건과학대는 경기 초반부터 탄탄한 마운드와 응집력 있는 공격으로 흐름을 주도했다. 선발투수 윤도영은 7이닝 동안 24명의 타자를 상대하며 83개의 공을 던져 1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막아냈다. 특히 삼진 12개를 잡아내며 압도적인 구위를 선보였고, 안정적인 제구력을 바탕으로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타선에서는 3루수 김건희가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중심타선의 역할을 해냈다. 유격수 최현준도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공격 흐름을 이어갔고, 중견수 이영운은 3타수 1안타 2득점으로 득점 기회를 살리는 데 힘을 보탰다. 좌익수 문원빈도 득점에 성공하며 팀 공격에 활력을 더했다.

수비에서도 안정감이 돋보였다. 내야와 외야가 유기적인 움직임을 보이며 실책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고, 투수와 야수 간의 조화로운 플레이가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

이번 승리로 충북보건과학대는 2026 KUSF 대학야구 U-리그 C조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며 대학야구 강팀다운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정재원 스포츠단 단장은 “선수들이 매 경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의미가 크다”며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야구부가 대학야구를 대표하는 경쟁력 있는 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선수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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