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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식 후보, 문화·관광 공약 …“머무는 진천 만들겠다”초평호 체류형 관광 벨트 추진
농다리 축제.

더불어민주당 김명식 진천군수 후보가 문화·관광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군민의 문화생활을 늘리고, 관광객이 머무는 진천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김 후보는 ‘문화특별시 진천’ 조성을 약속했다. 문화재단 운영을 강화하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공연과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충북혁신도시에는 문화예술 인프라를 확충한다.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을 늘리고, 지역 예술인들과 연계한 생활문화 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다.

학교와 연계한 문화교육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관광 분야에서는 초평호와 농다리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벨트를 조성한다. 단순 방문이 아니라 숙박과 소비로 이어지는 관광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7개 읍·면의 역사·문화 자원도 하나로 연결한다. 축제와 스포츠 관광도 함께 키운다. 생거진천 참숯마실축제와 파크골프, 스포츠엑스포 등을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전국 단위 스포츠 대회 유치도 확대한다.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끌어내겠다는 구상이다.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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