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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프로젝트에는 특히, 유네스코와 유엔개발계획(UNDP) 등에서 25년 이상 활동하며 공예·문화 지역개발 분야의 권위자로 인정받는 조셉 로(Joseph Lo) 아태공예연합 사무국장 겸 유네스코 자문위원이 핵심 협력 연구자로 합류했다. |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가 국제연구 프로젝트의 물꼬를 텄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 이하 청주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청주공예연구소가 아시아태평양공예연합(Asia Pacific Crafts Alliance, 이하 아태공예연합)과 ‘공예도시 청주 정책 연구’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2024년 개소한 청주공예연구소의 첫 글로벌 정책 연구 프로젝트로, 연구 주제는 ‘청주, 공예로 이뤄내는 경험경제의 선도 도시’다.
청주공예연구소가 위치한 청주시한국공예관의 학예 실무자와 아태공예연합이 선정한 연구진이 협력·진행하는 이번 프로젝트에는 특히, 유네스코와 유엔개발계획(UNDP) 등에서 25년 이상 활동하며 공예·문화 지역개발 분야의 권위자로 인정받는 조셉 로(Joseph Lo) 아태공예연합 사무국장 겸 유네스코 자문위원이 핵심 협력 연구자로 합류해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인 청주의 국제적 위상을 한 번 더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청주문화재단 변광섭 대표는 “청주공예연구소의 이번 프로젝트는 청주의 국제적 신뢰를 공고히하고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의 장기적인 전략을 수립하는 중대한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태공예연합은 2025년 신규 출범한 아태지역 글로벌 공예 네트워크로, 청주를 비롯해 호주, 뉴질랜드, 중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 태국 등 아시아태평양의 공예 전문 기관, 연구자, 기획자가 속해 있다.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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